입지환경
대전 도마포레나해모로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대규모 재개발 단지입니다.
총 818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분양은 568세대입니다.
전용면적은 59㎡, 74㎡, 84㎡, 101㎡의 4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대청병원, 하나로마트, 도마실공원, 복수공원 등이 있어 생활에 편리합니다.
도마포레나해모로는 대전시를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 (가칭)과 인접해 있어 교통도 편리합니다.
대전2호선 트램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도마역에서는 대전역, 유성구청, 세종시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백로와 도마로를 통해 대전의 다른 지역과도 연결됩니다.
도마 변동지구 좋은 입지
도마포레나해모로는 도마∙변동지구 중심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마∙변동지구는 대전 서구의 노후 주택지를 13개 구역으로 구획해 총 2만5000여 세대가 들어오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대전시의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지역의 환경개선과 주거환경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마포레나해모로는 이 중 9번째 구역으로, 재개발 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분양가 및 주변시세 비교
도마포레나해모로의 분양가를 알아보겠습니다. 도마포레나해모로와 바로 붙어있는 1,881세대의 도마변동8구역 재개발 단지인 도마e편한세상포레나의 분양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도마e편한세상포레나는 신고가가 6.6억원대이며, 마지막 실거래가는 6.25억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도마포레나해모로의 분양가는 6~7억원대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분양가
| 평형 | 최고 분양가 (발코니확장비) |
| 59A 209세대 | 4.61억 (1,710만원) |
| 59B 111세대 | 4.63억 (1,710만원) |
| 74A 65세대 | 5.74억 (1,890만원) |
| 74B 92세대 | 5.67억 (1,890만원) |
| 84 86세대 | 6.45억 (2,230만원) |
| 101 5세대 | 7.40억 (2,670만원) |
| 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 (25년 예정 1558세대) |
59m2 분양권 3.8억 (저층,P1000) 84m2 분양권 5.2억 (저층, P1500) |
| 도마e편한세상포레나 (22년 1881세대) |
84m2 호가 6.2억 + @ 84m2 실거래 없음 |
| 한화포레나월평공원 (26년, 690세대) |
84m2 분양권 4.78억(무피) |
도마포레나해모로의 주변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마동 도마포레나해모로 인근 아파트 실거래가
- 도마e편한세상포레나: 59㎡ (6.25억), 74㎡ (7.5억), 84㎡ (8.5억)
- 도마포레나: 59㎡ (5.8억), 74㎡ (6.9억), 84㎡ (7.8억)
- 도마포레나힐스: 59㎡ (5.7억), 74㎡ (6.8억), 84㎡ (7.7억)
- 도마동 도마포레나해모로 인근 아파트 전세가 ²
- 도마e편한세상포레나: 59㎡ (3.5억), 74㎡ (4.2억), 84㎡ (4.8억)
- 도마포레나: 59㎡ (3.2억), 74㎡ (3.8억), 84㎡ (4.4억)
- 도마포레나힐스: 59㎡ (3.1억), 74㎡ (3.7억), 84㎡ (4.3억)
분양일정
도마포레나해모로의 분양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11월 17일: 분양공고
- 2023년 11월 27일: 특별공급
- 2023년 11월 28일: 1순위 청약
- 2023년 11월 29일: 2순위 청약
- 2023년 12월 6일: 당첨자 발표
- 2023년 12월 18일: 계약시작
- 2023년 12월 20일: 계약종료
- 2027년 3월: 입주예정
중도금 자금계획
중도금은 계약금과 잔금을 내는 중간에 분납하는 금액입니다. 중도금 대출은 분양 계약 조건에 따라 은행에서 지원을 받으며 납부하는 것입니다.
중도금 대출은 아파트가 완공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담보가 아닌 신용대출이고, HF, HUG 등 대행사가 자체 보증해주면서 진행됩니다. 계약금을 납입하면 중도금 대출은 언제든 실행할 수 있고, 보통 5~6회에 나누어 진행됩니다.
완공 후 입주 시기가 되면 아파트를 담보로 한 잔금 대출을 통해 상환하게 됩니다.
중도금 대출의 경우 한도가 투기 과열지구는 분양가의 40%, 조정 대상지역은 50%, 비규제지역은 60%로 지역마다 다르게 책정됩니다.
도마포레나해모로는 비규제지역에 해당하므로, 분양가의 60%까지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9㎡ 타입의 분양가가 6억원이라면, 3.6억원까지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중도금 대출의 금리는 연 3~4% 정도입니다.
중도금 대출을 받으려면 신용등급이 좋아야 합니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부채가 많으면 중도금 대출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신용관리를 잘 해놓는것이 중요합니다.
신용등급은 신용정보원의 NICE신용평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은 1~10등급으로 나뉘며, 1등급이 가장 좋고 10등급이 가장 나쁩니다. 신용등급이 좋으면 대출금리가 낮아지고, 대출한도가 높아집니다. 신용등급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월말에 한 번에 상환하기
- 대출을 받았다면, 기한 내에 상환하기
- 연체나 채무불이행 등의 부정적인 기록이 없도록 주의하기
- 여러 은행이나 금융기관에 대출을 받지 않고, 한 곳에 집중하기
- 보증인이나 연대보증인이 되지 않기
중도금 대출을 받을 때는 대출금리와 상환방법을 잘 비교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대출금리는 은행마다 다르므로, 여러 은행의 상품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환방법은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이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같은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이고, 원금균등상환은 매월 원금을 같은 금액으로 상환하고, 이자는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납부하는 금액이 적어서 부담이 적지만, 총 상환금액이 더 많아집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월 납부하는 금액이 크지만, 총 상환금액이 더 적어집니다. 자신의 재무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1순위 청약조건
도마포레나해모로의 청약은 1순위와 2순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순위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구분되며, 특별공급은 장애인,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등이 대상입니다.
|
청약조건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세종특별시 거주 |
| 세대주, 세대원, 다주택자 모두 가능 | |
| 우선공급 | 대전광역시 1년 이상 거주자 |
| 청약통장 | 6개월 이상 경과 |
| 예치금 기준 (대전광역시) |
85m2 이하 250만원 102m2 이하 400만원 |
| 예치금 기준 (충청남도,세종시) |
85m2 이하 200만원 102m2 이하 300만원 |
이 중에서도 1순위 청약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애인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청약통장 10년 이상 가입자
청약통장 5년 이상 가입자
1순위 청약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길수록 점수가 높아집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5년 이상이어야 하며, 5년 이상 10년 미만은 1점, 10년 이상 15년 미만은 2점, 15년 이상은 3점을 받습니다. 또한, 청약통장에 납입한 금액도 점수에 영향을 줍니다.
청약통장에 납입한 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은 1점,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은 2점, 3,000만원 이상은 3점을 받습니다. 즉,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납입금액이 모두 최대점수인 경우, 총 6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매제한
도마포레나해모로는 재개발 단지로, 전매제한이 적용됩니다. 전매제한이란, 분양받은 아파트를 입주 전에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없도록 하는 제한입니다.
전매제한은 부동산 가격의 과열을 막고,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며 거주의무는 없음니다.
전매제한을 위반하면, 계약이 해제되고, 계약금과 중도금을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매제한 예외조항
전매제한이 적용되는 경우에도, 일부 예외사항이 있습니다. 예외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분양자가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은 경우
- 분양자가 이혼하거나 가족관계가 해소된 경우
- 분양자가 직장을 잃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 분양자가 해외로 이주하는 경우
- 분양자가 국가에 의해 강제로 이주하는 경우
- 분양자가 다른 재개발 단지로 이주하는 경우
이러한 예외사항을 적용받으려면, 분양사업자에게 신청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분양사업자는 신청을 검토하고, 예외사항의 적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예외사항이 적용되면, 분양자는 전매제한 기간 내에도 아파트를 전매할 수 있습니다.
단, 전매가격은 분양가격과 동일하거나 낮아야 하며, 전매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전매수수료는 분양가격의 1%입니다. 예를 들어, 59㎡ 타입의 분양가가 6억원이라면, 전매수수료는 600만원입니다.
청약전략
도마포레나해모로는 입지환경과 분양가, 입주예정일 등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분양물건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유성구 교촌동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따라서, 도마포레나해모로의 청약은 경쟁이激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약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순위 청약에 참여하기: 1순위 청약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구분되며, 특별공급은 장애인,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청약통장 10년 이상 가입자 등이 대상입니다.
일반공급은 청약통장 5년 이상 가입자가 대상입니다. 1순위 청약의 경우, 대전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근무하거나 사업을 영위하거나 학업을 수행하거나 부양가족이 있는 자가 대상입니다.
특별공급에 참여하려면,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다자녀가구는 가족관계증명서,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증, 청약통장 10년 이상 가입자는 청약통장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특별공급에 자격이 있는 경우, 특별공급에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2순위 청약에 참여하기: 2순위 청약은 1순위 청약에 남은 세대를 분양하는 과정입니다.
2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1년 이상 가입자가 대상입니다. 2순위 청약의 경우,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거나 사업을 영위하거나 학업을 수행하거나 부양가족이 있는 자가 대상입니다.
2순위 청약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납입금액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지 않습니다. 즉, 모든 청약자가 동일한 조건으로 참여합니다. 2순위 청약의 경우, 당첨확률이 낮습니다. 따라서, 2순위 청약에 참여하려면, 운이 좋아야 합니다.
주의사항
도마포레나해모로의 청약에 참여하려면,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합니다.
청약통장은 본인 명의여야 합니다. 타인 명의의 청약통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청약통장은 청약일 기준으로 가입기간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가입기간이 부족하면 청약이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에는 청약일 기준으로 납입금액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납입금액이 부족하면 청약이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은 청약일 전에 다른 분양물건에 사용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이미 사용한 청약통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청약통장은 청약일 전에 다른 분양물건에 당첨되지 않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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